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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영화배우 박병호, “행복 찾았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9 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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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남해에 귀농해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영화배우 박병호가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남해에 귀농해 행복한 노년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박병호 부부의 일상이 전타를 탔다.

박병호는 “자연이 좋아서 도시 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여유를 많이 느끼고 있다”며 “예전에는 불평하면서 살았다면 지금은 만족하면서 사는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호는 영화사업 실패로 수억 원의 빚더미를 떠안아 두 달 간 여관생활을 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