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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양문화축제

부안변산반도 노을바다축제 다음달 8일 개막

박진수 기자 기자  2010.09.29 1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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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부안 변산반도 노을바다 축제가 ‘아름다운 노을과의 만남! 자연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개막한다.

환상의 노을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격포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정체성을 지키고 지역특성을 살린 해양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총 5개 분야 34개 프로그램을 편성,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

올해 처음 선보일 프로그램으로 해경군악대의 축하 퍼레이드와 수성당을 지키는 수호신 개양할매 이야기를 퍼포먼스로 꾸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부안뽕 한지패션쇼, 변산 마실길 건강 걷기대회, 노을바다 가족 낚시대회, 노을바다 전어페스티벌, 노을바다 유람선 승선체험, 수산물 깜짝 경매, 전어비빔밥 나눔 잔치, 전어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찾아가는 기동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많은 관광객들이 부안 변산반도 노을바다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