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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3인, ‘JYJ’ 새 이름 걸고 10월 전 세계 장악 나선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9 13: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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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과 관련해 법적 다툼 중인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오는 10월 그룹 ‘JYJ’로 음반을 출시하며 가요계 장악에 나선다.

JYJ(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 측은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인은 오는 10월12일 새로운 그룹 JYJ란 이름으로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ing)을 발표한다”며 “이번 앨범은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인 카니예 웨스트와 다크차일드 및 솔리드 출신의 정재윤 등과 손잡고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이어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이번 앨범은 ‘세계무대로 향하는 여정의 첫 시작’이란 의미로 제목을 ‘더 비기닝’으로 정했고, 월드와이드 앨범답게 전곡을 영어로 녹음했다”며 “이번 앨범에는 ‘엠프티’, ‘비 마이 걸’ 등 3인의 자작곡 7곡과 3곡의 리믹스곡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번 음반에는 미국 힙합계 스타인 카니예 웨스트, 유명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스(예명 다크 차일드) 등 팝계를 이끄는 프로듀서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이번 JYJ의 첫 앨범은 오는 10월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