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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차예련 "성형고민 한적 있다" 발언에 네티즌 갑론을박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9 1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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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SBS '강심장'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영화배우 차예련이 자신의 '고양이 상' 외모에 스트레스를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예련은 2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강심장' 1주년 특집에 출연, “날카로워 보이는 눈매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전제한 뒤 “청순한 이미지의 외모가 항상 부러웠다”고 깜짝 고백했다.

차예련은 이어 “(그런) 외모 때문인지 들어오는 작품마다 공포, 스릴러가 대부분이었다”며 외모 때문에 받은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생긴 것도 콤플렉스다. 고양이 상에 강렬한 눈 모양이 싫다”며 “심지어 눈 내리는 성형수술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차예련은 또한 자신의 이름과 관련, “사실 본명은 박현호다. 남자이름 같아 늘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성형수술을 안했기 때문에 지금의 미모를 간직하는 것” “지금도 너무 예쁜데 복에 겨운 소리” “이름에 대한 콤플렉스는 누구나 다 있다”는 반응을 남기며 갑론을박 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서는 차예련을 비롯해 김소연, 정겨운, 신동 등 드라마 ‘닥터챔프’의 연기자들이 함께 해 토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