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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연지곤지 찍고 ‘소년명수’ 2탄 선보여 “회춘했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9 1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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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라디오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개그맨 박명수가 ‘소년명수’ 2탄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소년명수’로 변신한 박명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박명수가 ‘소년명수’로 변신한 까닭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빙고특집’에서 박명수 팀이 패해 벌칙으로 라디오 녹음 현장에 분장하고 가기로 한 것.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라디오 작가는 ‘벌칙 받은 수’라는 제목으로 “무한도전 빙고 게임의 최후. 하하 선생의 작품이죠. 얼핏 소년명수 같지만 원작과는 다르게 심한 디테일이 살아 있죠?”라는 글과 함께 박명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명수는 양 볼에 연지곤지를 붉게 찍고 눈썹과 구레나룻을 굵게 그려 ‘소년명수’를 재현 했다.

사진을 접합 네티즌들은 “분장 너무 잘 어울린다”, “불혹의 나이에 저렇게 망가져도 귀여울 수 있다니!”, “명수형 회춘하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