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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IFRS 도입 착수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9.29 0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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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자본시장의 세계화 추세에 대응하고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회계기준 변경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예탁결제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국제회계기준 도입 방침(준정부기관 2013년 도입의무)보다 1년 앞당겨 2012년에 조기 도입을 추진한다.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할 경우 회계처리(감가상각, 퇴직급여, 금융상품 등)는 물론 세무, 경영평가, 내부회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예탁결제원은 2010년 1단계 자문용역을 거쳐, 2011년 관련 시스템 등 변경되는 업무프로세스 조정을 완료하고, 2012년부터 새로운 회계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