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006360)의 4분기는 순현금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 평가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선일 연구원은 "3분기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종료될 것"이라며 "4분기가 순현금이 증가세로 돌아서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현금흐름에 가장 큰 악영향을 주고 있는 입주물량 부담이 급격히 줄어드는데다, 초대형 해외공사 선수금 유입과 민자SOC 매각 등이 예정돼 있어 연말에는 최고 수준의 순현금 상태에 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GS건설 시공 아파트 입주물량이 4분기 이후 급감하게 될 것"이라며 "이제는 추가 공사원가 투입없이 수요자가 납부하는 잔금을 회수하기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덧붙여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4% 늘어나 지속된 부진에서 확실하게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