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원도 양구군에 배우 소지섭의 이름을 딴 ‘소지섭 길’이 생긴다.
소지섭 소속사 측은 29일 “‘소지섭의 길’은 총 길이 51km 길이로 강원도 양구군에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소지섭 길’은 연예인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딴 길이다. 특히 ‘소지섭 길’의 51km는 소지섭의 소속사 ‘51K’와 연관돼 있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지섭의 길’을 통해 강원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취지다.
강원도에 ‘소지섭 길’이 생기게 된 이유는 소지섭이 2010년 여름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을 담은 첫 번째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출간하면서 강원도와 인연을 맺었기 때문.
한편, ‘소지섭 길’은 2012년 여름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