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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 3분기 이후 PF대출 우려 해소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9.29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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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은행들의 3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이 예상되지만 3분기 실적 발표 후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에 대한 우려 해소 및 2011년부터 본격적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부산은행, 기업은행을 탑픽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임일성 연구원은 “은행별로 PF대출 추가충당금 적립은 불가피할 전망이고, 이에 3분기 은행들의 순이익은 예상보다 감소가 예상된다”며 “다만 은행별로 기존 충당금 적립정책, 사업장별 사업성 등에 따라 차별성을 보일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모범규준이 밝혀진 기준으로 확정될 경우 평가 기준의 강도는 기존 시장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3분기 PF대출 추가 충당금 적립은 9개 상장 은행 기준으로 약 5000억원 내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