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성홀딩스(011930)에 대해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한 Capa증설을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 분석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강문성 연구원은 "지난 28일 장마감 후 보통주와 상환전환우선주,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각각 100억원씩 발행해 빠르게 Capa를 증설 하겠다" 밝히며 이는 "최근 태양전지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Capa 부족으로 대응을 하지 못해 빠른 증설이 필요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그는 "우선주 전환과 신주인수권 행사까지 감안하면서 이번 자금조달로 발행주 식수가 15.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모두 1년 간 보호예수나 전환금지, 행사금지 조항에 묶여 있어 단기 물량 부담으로 작용하거나 당장 희석효과도 크게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Capa증설을 통해 신성홀딩스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은 2010년 말 230MW, 2011년 3월말 250MW로 빠르게 늘어나 2011년 말에는 350MW까지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