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G(033780)가 신규성장동력에 대한 기대로 밸류에이션이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KT&G의 3분기 연결 실적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3% 증가한 9589억원, 영업이익은 6.1% 상승한 3003억원, 순이익은 6.3% 오른 2239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리츠종금증권 송광수 연구원은 "자회사의 한방화장품과 기능성식품 등 신사업으로 4분기 연속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며 "외국인 매수 중심의 주가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KT&G의 밸류에이션이 회복됨에 따라 2011년도 목표 PER를 13.5배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