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MC투자증권은 29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4분기 업황 모멘텀 둔화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다점포화 전략으로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추천주로 내놨다.
HMC투자증권 박종렬 수석연구원은 "4분기에는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와 추석 이전 효과가 맞물리면서 전체적인 업황 모멘텀은 둔화될 전망이지만, 영업환경이 부정적임에도 불구하고 롯데쇼핑의 외형성장세는 4분기에도 비교적 견고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이는 공격적인 다점포화 전략에 따라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신규 출점 효과가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롯데쇼핑의 올 4분기 외형성장률은 16.5%로 고성장 추세가 지속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롯데쇼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 ▲단기적으로 4분기 업황 모멘텀 둔화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다점포화 전략으로 실적 상승세 예상 ▲국내외 적극적인 M&A와 출점 전략으로 소매유통업 대표주로서의 위상이 확립고 ▲업종 대표주로서의 적절한 밸류에이션 형성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