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건설(000720)은 3분기 실적이 양호하고, 역대 최고 수주가 가능해 향후 주가급등 시에도 부담이 없다는 분석이다.
교보증권 조주형 연구원은 "최근 매각공고에 따른 단기급등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의 국내외 수주물량 확보와 국내외 발주시황을 감안한 신규수주 증가의 추세성을 감안하면 주가상승세는 매우 긍정적"이라며 "올해 신규수주를 역대 최고인 22.4조원, 내년 신규수주도 24조원을 넘어서며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조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2%와 27.4% 증가한 2조7075억원, 1607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도 2년 이상 누적적인 수주잔고로부터 매출이 발생하는 건설업 특성과 상반기 신규수주 물량 급증 등을 감안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29.9%와 137% 증가할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현대건설의 하반기 신규수주가 전년동기대비 38% 급증한 11조7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해외수주는 전년동기대비 161.3% 증가한 8.0조원, 국내수주는 전녕동기대비 주로 토목과 주택에서 물량이 줄어 31.1% 감소한 3.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