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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총재 “환율전쟁 발발 위험성 없어”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9.29 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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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일부 국가들이 자국 환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장에 개입하는 문제로 인해 환율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칸 총재는 28일 IMF본부에서 “최근 며칠간 각국의 환율시장 개입으로 환율전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으나 각국이 경쟁적으로 환율을 끌어올리는 것과 같은 환율전쟁이 발발할 위험성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달 열리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와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환율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칸 총재는 이런 환율시장 개입은 경기하강을 초래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