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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노안 때문에 항의 받았다” 깜짝 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9 04: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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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김소연이 ‘노안’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소연은 “어릴 때부터 노안이었다”며 “14살에 데뷔해서 아역상을 받았는데 ‘왜 어른에게 아역상을 주냐’며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보다 성숙한 얼굴 때문에 주로 10살 이상 차이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며  “상대역중 가장 나이차이가 많이 났던 사람이 37살 차이의 이정길 선배였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김소연은 “이번 작품에서 상대역을 맡은 정겨운은 나보다 2살 어리다”며 “내가 점점 동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 1주년 특집에는 김소연 외에도 드라마 ‘닥터챔프’의 주연들인 정겨운, 차예련, 신동 등이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