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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은미, '부탁해'로 가요계 장악 카운트다운…9월 앨범설은 와전된 기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8 2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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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대 우은미는 슈퍼스타K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하지만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그대로 적중했다.

우은미는 디지털싱글앨범 "Consolation match"를 통해 데뷔곡 "부탁해'를 공개하며 화려하게 연예계로 데뷔했다. 가수로서 첫 발을 내딛은 셈이다.

우은미는 방송 당시 심사위원 이승철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황당한 이유로 슈퍼위크 본선에서 아깝게 탈락하며 쓴 잔을 마셨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에게 "외모가 안 이쁘단 이유로 불이익을 받았다"며 논란이 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실력파 참가자다.

"Consolation match"란 '패자부활전'이란 뜻. 즉 아깝게 탈락했던 우은미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자는 의미의 디지털싱글 앨범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패자의 부활을 과연 성공할 것인가.

재미교포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2soo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 성공 가능성이 점쳐지는 이유다.

타이틀곡 "부탁해"는 2soo,고영민이 공동 작곡하고 네덜란드 교포 피아니스트 QJ002와 2soo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에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부탁의 말들을 담은 가삿말이 눈에 띈다. 또한 우은미가 '음악'에게 또 슈퍼스타K에게 부탁하고 싶은 메시지라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우은미는 앞서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앨범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앨범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되었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우은미는 이와 관련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첫 앨범의 녹음 소감을 밝혔다.

우은미는 또 좋은 노래를 부르게 되어 너무 행복한 작업 이었고 좋은 기회와 추억을 만들어주신 슈퍼스타K 모든 관계자 분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 인기 고공행진 = 우은미가 디지털싱글 발표로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자정 디지털싱글앨범 ‘Consolation match’를 통해 데뷔곡 ‘부탁해’가 공개된 직후부터 우은미는 온종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랭크되고 있으며 미니홈피 방문자가 1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곡이 접한 누리꾼들은 “목소리가 너무 좋다” “탈락이 아쉬웠는데 대박나길 바란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진정한 가수가 되주길” 등 응원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