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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이바흐 57·62 출시

당당한 외관에 안락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실내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28 2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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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마이바흐가 2010년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하이-엔드 럭셔리 세단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를 국내 출시한다.

   
▲ 사진= 마이바흐 62
길이 5730mm의 마이바흐 57은 최고 제한속도 250km/h, 제로백 5.2초, 최고출력 551마력(5250rpm), 최대토크 91.7kg·m(2300-3000rpm)이다. 길이 6165mm의 마이바흐 62는 최고 제한속도는 250km/h, 제로백 5.4초, 최고출력 551마력(5250rpm), 최대토크 91.7kg·m(2300-3000rpm) 성능을 발휘한다.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의 외관 디자인은 모서리 부분이 더욱 높아져 날렵한 윤곽을 드러내는 V자 형태의 새로운 보닛과 20개의 수직 바(Bar)로 더욱 넓어지고 우아해진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히 돋보인다. 또 새롭게 디자인된 수평 구조의 범퍼 트림은 마이바흐의 자신감과 특유의 카리스마를 한층 더 강조한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사이드 미러는 마이바흐의 전면부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이전 모델보다 더욱 커져 시야 확보가 향상됐다. 이외에 어두운 적색과 크롬으로 장식된 후미등과 트렁크의 크롬 손잡이 몰딩, 21-스포크 19인치 티타늄 실버 알로이 휠은 마이바흐의 파워와 특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내부 시트는 시트 중앙과 등받이에 파이핑을 장식했으며 시트 상단에는 ‘sterling silver’로 수작업 된 ‘MAYBACH MANUFAKTUR’ 뱃지를 추가해 안락함과 우아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특히, 마이바흐 62에는 운전석과 동반석 등받이 사이에 중앙 파티션벽(Partition Wall)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전 세계 최초로 중앙 파티션벽에 19인치 LCD 시네마 모니터 스크린이 기본 장착됐다. 또, 전동식 투명·불투명 전환 파노라마 글래스 선루프가 기본 적용됐다.

한편, 마이바흐는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바흐 전용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마이바흐의 보증기간은 48개월·주행거리 무제한으로 일반 차량보다 길며 소모품의 정기점검 역시 보증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A/S는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 또는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여 경중에 따라 서비스센터에서 시행하고 중요한 정비에 대해서는 마이바흐 전담 기술자인 ‘마이바흐 서비스 엑스퍼트’가 직접 정기적으로 방한하여 최고의 품질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바흐 57은 5억7000만원, 마이바흐 62는 8억50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