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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최희진, 미니홈피서 비키니 사진 공개…방문객 30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8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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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가수 태진아 부자와의 진실공방으로 세간을 시끄럽게 했던 작사가 최희진이 미니홈피에 누드사진에 이어 문신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최희진은 ‘누드사진’ 공개로 논란을 일으킨 당일인 27일 자신의 사진첩 중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던 비키니 사진을 전체공개로 바꾸어 설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몰려들자 최희진은 일일이 댓글을 달며 날선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도배글.낚시글 금지, 누나 성격알지?”라는 글을 게재,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이같은 최희진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정신세계를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 “이정도 시끄러우면 본인도 알텐데 왜자꾸 논란꺼리를 만드나”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다” 등의 부정적 의견을 남겼다.

논란이 거세지면서 이날 현재 방문객 수는 3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사진은 또다시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최희진은 앞서 전날 상반신 노출 사진을 올렸다가 사회적 질타가 거세지자 곧바로 삭제 한 바 있다.

한편 최희진은 미니홈피를 통해 가수 태진아 부자에 대한 입장을 수차례 번복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자 ‘악플러들로 인해 힘들다’며 일부 누리꾼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