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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수재민 돕기 성금 10억원 기탁

2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계열사도 동참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9.28 18: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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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 LG는 28일 추석 연휴 기간 중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보금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전달했다. 정상국 LG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서울 마포구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에게 10억원의 수재민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LG그룹이 추석 연휴 기간 중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보금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그룹은 이날 정상국 LG 부사장이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이번 수해로 인해 생활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LG전자는 수해 직후부터 피해지역 15곳에 무료이동서비스센터를 설치해 가전제품 무상수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LG하우시스는 수해가구에 벽지 및 바닥재를 제공키로 하는 등 계열사별로도 수재민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