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는 박준영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남도 투자유치단이 미국 순방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요트 조립, 마리나 및 리조트개발 기업인 컨텐더(Contender)사의 레스 스튜와트(Les Stuwart) 회장과 30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컨텐더사는 마리나 분야에서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요트 조립과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전남의 마리나 항만 개발과 시설 운영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남도는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또 스포츠리조트 개발 및 클럽 운영 분야에 세계적인 노하우를 갖고 있는 디피에스(DPS)사와도 투자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디피에스사는 미국내 최고의 안식처로 불리는 ‘포드 플랜테이션(The Ford Plantation)’을 비롯 3개의 스포츠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리조트 설계와 건축기술, 자금 조달은 물론 마케팅까지도 담당하고 있어 앞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00여개의 섬과 세계 5대 갯벌을 보유한 전남의 관광리조트 개발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전남도는 이날 신재생에너지 기업 어메리칸 수퍼 컨덕터(AMSC)와 운영센터 투자의향 협약(MOU)도 체결했다.
어메리칸 수퍼 컨덕터는 전력분야 신기술 개발 기업으로 초전도 솔루션 등 최첨단 전력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발전에서 공급까지 독자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전력업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