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가수 캔, 당뇨병 환자 위한 ‘특별한 재능’ 기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8 17:49: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인기가수 캔이 4백만 국내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 8회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양 지역 국제 학술대회(IDF WPR(의장 유타카 세이노) Congress)’의 홍보대사로 재능 기부에 나선 것.

평소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구분 없는 큰 사랑을 받아온 캔은 평소에도 수많은 자선 콘서트와 관련 활동들을 통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온 바 있다.

캔의 이번 홍보대사 활동은 국내의 4백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당뇨병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당뇨병과 그 환자들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인식 제고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캔은 직접 작사, 작곡 및 제작을 통한 디지털 싱글 및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현재 앨범에 수록될 총 세 곡의 녹음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 4일 일반 대중에게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