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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골키퍼’ 칼리드 아스크리, 경기중 도망…“웃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8 1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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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투브
[프라임경제] 모로코의 골키퍼 칼리드 아스크리가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골키퍼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칼리드 아스크리-역사상 가장 멍청한 골키퍼’란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콜키퍼 칼리드가 전반 40분 경 자신의 실수로 골을 허용하자 경기도중 동료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갑자기 유니폼 상의를 벗어던진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칼리드는 앞서도 패널티킥을 막아낸 뒤 가슴을 툭툭치는 세리머니를 펼치던 중 백스핀이 걸려있던 볼이 골대안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골로 인정되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한바 있어 그의 경기모습은 ‘멍청한 골키퍼 시리즈’라는 폭소물로 전락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선수에게 어떻게 팀의 골문을 맡기겠냐” “프로다운 모습이 없는 황당한 선수다” “은퇴는 하지말라, 3탄 기다리겠다” “상처받지 말고 더 좋은 선수가 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골이 들어간줄 모르고 세리머니 중인 골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