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수의계약중에 있는 김포한강신도시내 토지를 토지리턴제를 적용해 공급한다.
토지리턴제는 일반적인 계약조건과 달리 매매계약을 해제하더라고 계약금을 떼이지 않고 중도금 납입분에 대해 법정이자 5%까지 환급받는 제도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김포장기 상업용지 8필지, 업무용지 1필지, 김포한강 근린상업용지 7필지, 업무용지 12필지, 블록형단독 11필지, 유치원 7필지, 종합병원 1필지, 체육시설 3필지로, 총 50필지로 31만5425㎡다.
김포한강신도시는 5만9000여 가구를 수용하는 초대형신도시로 서울도심서 약 26㎞ 지점에 입지하고 있으며 녹지율이 30%를 상회한다.
남서측의 국제기능도시(영종, 청라)와 검단신도시, 북동측의 대규모 정주공간(일산신도시, 운정지구)과 제2외곽순환도로 및 일산대교로 연결돼 향후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입찰 및 분양신청은 오늘 29일이며 기타분양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