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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창립 59주년 기념식 진행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28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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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벽산건설이 28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창립기념 예배 후 장기근속자 시상 및 김희철 회장의 창립기념사로 이어졌다. 벽산건설은 기독교문화를 가진 기업으로 직장예배를 매주 행하고 있다.

이날 김희철 벽산건설 회장은 “건설업이 어려운 가운데 벽산건설이 기업 경영정상화 작업에 돌입했는데 슬기롭고 성실히 경영정상화 작업을 이행해 이를 계기로 더욱 건실하고 내실 있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벽산건설은 1950년대 초 고 김인득 명예회장이 극장업을 시작으로 벽산그룹의 모태가 형성됐다. 이후 1958년 11월 한국스레트공업[주]란 이름으로 건축자재와 관공사 등을 주력으로 하는 건설업이 창립됐고 1991년 3월 현재의 벽산건설(주)로 상호변경 했다.
 
한편 벽산건설은 지난 6월 경영정상화 대상 기업으로 선정 된 이후 3개월의 실사 기간을 거쳐 채권단과의 경영정상화 계획이 확정,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경영정상화 대상 기업 발표 후 총 2256억원의 신규공사 수주 등을 통해 조기졸업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