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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성일, “아내 엄앵란과 이혼할 뻔 했다”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8 1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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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프라임경제] 원로배우 강신성일이 아내 엄앵란과 이혼할 뻔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8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이슈’에 출연한 강신성일은 “부부가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나”라는 앵커의 질문에 “아이들 대학문제 때문에 논쟁을 많이 벌였다. 당시 아들 석현이가 ‘우리가 알아서 잘할게’라고 철 든 모습을 보이더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그때가 고비였다”며 “다행히 석현이 때문에 갈라서지 않게 됐다. 석현이가 ‘막내(딸) 때문에 두 분이 갈라서면 안된다’고 말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신성일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