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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료 강진에 TMF사료공장 준공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28 1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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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주)전남사료가 전남 강진군에 국내산 조사료 및 부원료를 활용한 TMF(완전혼합발효사료) 사료공장 건립을 착공한지 6개월여 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주)전남사료가 강진군 금당리 지역에 연면적 2,563㎡ 규모에 총사업비 30여억 원을 투입 연간 2만 4,000t의 섬유질가공 발효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시설을 갖춘 TMF 사료공장이 10월 중순경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전남사료에서는 10월 중 본사를 무안에서 현지 사업장으로 이전 완료할 예정으로 생산과 영업판촉 활동에 필요한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1차로 인근 지역민을 대상으로 4~5명 정도를 우선모집 홍보를 한 바 있으며 향후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15명 정도의 직접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투자업체인 (주)전남사료는 ‘남도쇠죽이’라는 특허 상표를 가지고 그동안 연구, 개발해 온 독자적인 발효기술을 접목하여 전남지역의 축산농가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한우의 사양단계에 맞춰 체계적이고 정밀한 영양공급이 될 수 있는 TMF사료를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전남사료의 ‘남도쇠죽이’ 사료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양질의 사료를 저렴하고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한우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우리 지역사회와 농촌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