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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 사장, 전기스쿠터 세그웨이 타다 추락사 ‘충격’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8 15: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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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인용 전기스쿠터 ‘세그웨이’ 제조사 사장이 자신의 세그웨이를 타고 가다가 추락사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영국 사업가 지미 헤셀든은 지난 26일 런던 와프 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헤셀든의 시신이 발견된 근처에 세그웨이가 있었다며 타살보다는 주행 도중 추락사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숨진 헤셀든은 자수성가형 사업가로 지난 1990년에 폭발 방제장비 업체 헤스코 배스션을 창업했으며 올해 초에는 미국 세그웨이사를 인수했다.

그동안 그는 3600만달러 이상을 기부하며 자선사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