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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농민회, 농협조합장선거 수사 조속 촉구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9.28 1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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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화순군 천운농협 조합장 선거 과정에 금품이 오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전남 화순군농민회(회장 노종진)는 28일 성명을 내고, 경찰에 접수된 금품선거 의혹 사건을 조속이 수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농민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박 모 조합장이 천운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뒤, 지난 18일 당선자측 선거운동원으로부터 조합원 3명이 각각 30만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제보가 경찰에 접수돼 조사가 진행중이다.

농민회 관계자는 "현재 경찰서와 선관위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사를 신속하고 진행해야 하며, 금품 제공사실이 밝혀지면 끝까지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