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대중노무현대통령기념사업회는 10월 1일 오후2시에 광주YMCA 무진관에서 창립대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또 노무현대통령 10.04선언 3주기를 맞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무등산 들머리에서 통일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창립대회에는 이해찬 전 총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함세웅 이사장과 김상근 목사(6.15공동선언실천남측본부 상임대표), 청화 스님(참여연대 공동대표),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전남의 각계 지도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 무등산 들머리에서 열리는 통일사진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을 상기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간에 합의했던 2007년 10.4선언을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4선언 3주년을 맞아 정부가 '6.15공동선언의 정신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확고한 이행을 다짐하고, 그 토대위에서 상생공영의 남북관계를 모색해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