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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형 여신협회장 “가맹점과 상생해 나갈 것”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9.28 15: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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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은 “상생협력은 대기업과 중소협력사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맹점도 카드사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8일 뱅커스 클럽에서 신용카드가맹점단체 대상 간담회를 열고 “신용카드업계는 앞으로 가맹점 서비스 제고 및 가맹점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맹점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가맹점수수료 분쟁 등 그동안 카드사와 가맹점간 갈등은 서로 간 의사소통 부족으로 인한 파트너십 부재에서 발생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듣고 향후 가맹점 지원방안에 적극적으로 반영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맹점서비스 지원확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규모가 영세한 중소가맹점의 경우 사업에 필요한 경영 및 창업 정보 등을 제공받을 경우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가운데)은 28일 뱅커스 클럽에서 신용카드가맹점단체 대상 간담회를 열고 “신용카드업계는 앞으로 가맹점 서비스 제고 및 가맹점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맹점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가맹점매출정보통합조회시스템’ 시연회와 이용현황도 설명했다. 이에 대한 서비스 제고방안과 협회가 추진예정인 가맹점 지원방안에 대해 가맹점 단체와 협의했다. 9월17일 현재 825개 가맹점이 등록해 시스템 오픈 당시보다 약 94% 증가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가져 가맹점들의 경영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한국음식업중앙회, 신용카드네트워크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