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의 검색 포털 네이버가 개인화 웹서비스와 소셜커뮤니케이터를 도입해 소셜(Social)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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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HN 이람 포털전략실장이 발표하고 있는 모습 | ||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개인화웹서비스(PWE)가 결합된 개인화된 소셜 홈페이지인 ‘네이버Me’(Naver Me)는 올해 말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네이버Me’는 지난 4월 네이버쉬프트 행사에서 발표한 ‘데스크홈(Desk Home)’에 소셜 기능이 추가된 홈페이지로 미투데이, 블로그, 카페 등에 담긴 글과 지인들의 최근 소식을 별도의 서비스 방문 없이 직접 확인 가능하다. 소셜홈에서 직접 댓글을 달거나 포스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웹툰, 네이버캐스트 등 서비스에서 마음에 드는 컨텐츠를 발견하면 ‘구독하기’ 기능을 통해 네이버Me에서 컨텐츠를 직접 구독할 수도 있고, ‘미투하기’ 기능을 통해 정보를 쉽게 추천하고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에게 직접 ‘친구신청’ 도 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셜 커뮤니케이터인 ‘네이버Talk’(Naver Talk)은 웹뿐만 아니라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UC(Unified Communicator)나 웹의 메신저처럼 위치기반의 지도 공유나 파일보내기 같은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네이버Talk은 별도의 웹페이지 접속 없이도 PC와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아울러 네이버 ID만 있으면 미투데이도 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웹서비스 및 정보 컨텐츠와 연계를 강화해 뉴스, 블로그 등에서 미투하기를 통해 정보를 쉽게 추천하고 지인들과 공유하는 등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HN 이람 포털전략실장은 “사람과 정보, 사람과 사람이 더욱 쉽게 연결되도록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가 공유되고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소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네이버 소셜 서비스는 정보 소비와 유통을 더욱 촉진할 뿐만 아니라 신뢰도 높은 검색 결과를 생산해 검색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애플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검색 어플리케이션의 출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음성검색과 바코드 및 QR코드검색, 음악검색, 증강현실 검색 등 검색기능을 대폭 강화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모바일 검색시장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