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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방송화면 캡쳐 | ||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언론들이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노동당 대표자회의를 열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북한 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했다.
이와 관련 조선중앙통신은 “국가와 민족의 큰 경사”라며 “전체 당원과 인민군, 인민이 절대적인 지지와 신임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TV와 중앙방송,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1시35분께 "오후 2시부터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중대방송이 있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정일 위원장과 그의 아들 김정은에 대한 후계구도와 관련해 일정부분 입장 표명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으나, 방송에선 이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