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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견(犬) “마음이”가 순창에 온다

오늘 10월 8일 개최되는 제5회 순창장류축제서 “마음이”와 색다른 체험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28 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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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마음이 영화를 보고 감동 받았어요. 강아지는 워낙 영특해서 사람과 가장 가까운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가 순창에 온다니 대환영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이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요”말 한마디 하지 않고도 관객을 울릴 수 있는 배우. 바로 영화 “마음이”시리즈를 탄생시킨 주인공 ‘달’(8)이다.

달(Moon)이는 마음이 애견훈련학교 김종권(48) 소장의 애견이며 이름 그대로 환한 달처럼 영특한 두뇌와 뛰어난 습득력을 가지고있으며, 2006년에 “마음이”가 개봉되어 전국의 영화팬을 울렸고, 올해 “패밀리로 돌아온 마음이 2”로 다시한번 100만이 넘는 관객 동원을 기록했다.

이렇듯 전국으로 유명한 ‘마음이’가 제5회 순창장류축제장을 찾아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축제장 부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3일내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오게 될 출연진은 마음이 애견훈련학교 김종권 소장과 영화에 출연한 마음이, 골프, 짱 3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마음이’와 사진촬영 및 팬 사인회, 마음이와 함께 배우는 어린이와 가족 한마당 체험, ‘골프’의 복종훈련과 ‘짱’의 원반시범으로 이어지며, 무대에서는 TV 모니터로 영화 “마음이”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군 관계자는 “전국을 울렸던 무언의 스타 ‘마음이’를 만날 수 있는 장류축제에 많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으로 최고의 기쁨을 선사해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달’이는 맹인안내견으로 잘 알려진 ‘래브라도 리트리버’종으로 2004년 한국 도그쇼 챔피언 인증서를 획득했으며, 이 외에도 제29회 서울 도그 페스티벌, KCC 제5회 아시아 도그쇼 등 많은 도그쇼에서 1위를 수상했고, 다양한 훈련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화려한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는 인증된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