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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 스튜디오 첫 방문한 우은미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8 1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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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은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28일 온종일 온라인을 지배하고 있다.

이승철이 극찬한 목소리 우은미가 슈퍼스타K에서는 아쉽게 탈락했지만 디지털싱글앨범 "Consolation match"를 통해 데뷔곡 "부탁해'를 공개했다.

우은미는 방송 당시 심사위원 이승철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도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슈퍼위크 본선에서 아깝게 탈락, 네티즌들에게 "외모가 안 이쁘단 이유로 불이익을 받았다"며 논란이 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참가자다.

"Consolation match"란 '패자부활전'이란 뜻으로 아깝게 탈락했던 우은미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자는 의미의 디지털싱글 앨범이며 재미교포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2soo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부탁해"는 2soo,고영민이 공동 작곡하고 네덜란드 교포 피아니스트 QJ002와 2soo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에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부탁의 말들을 담은 가삿말이 눈에 띈다.

또한 우은미가 '음악'에게 또 슈퍼스타K에게 부탁하고 싶은 ‘메세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우은미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앨범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앨범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되었다고 홍보 부장 이경덕 매니저가 밝혔다.

우은미는 첫 앨범 녹음 소감에 대해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밝혔다.

우은미는 또 “좋은 노래를 부르게 되어 너무 행복한 작업 이었고 좋은 기회와 추억을 만들어주신 슈퍼스타K 모든 관계자 분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은미 측은 이날 디지털 싱글 녹음 동영상을 공개했다. 우은미 측이 공개한 디지털 싱글 '부탁해'의 녹음 동영상은 우은미가 녹음하는 이모저모가 알콩달콩 묘사돼 있어 온라인 상에 벌써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동영상 스캐치에서 우은미는 “녹음기분은 어떠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좀 어려워요. 처음 해봐서”라고 웃으며 말했고, “스튜디오를 처음 방문해 기분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와 관련 팬들은 우은미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축하해요^^ 목소리 너무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은미님 화이팅!! 앨범 대박나실거에요”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음악을 즐겨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중들 앞에 다가서주세요”는 등의 바람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