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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아내위해 수상가옥 지었다” 로맨티스트 등극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8 1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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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가수 송창식이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여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송창식은 “물을 좋아하는 아내 때문에 개울 한가운데 집을 지었다”고 밝혔다.

송창식은 “난 시끄러워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내가 거기를 골라서 집을 지으라기에 지은 것”이라며 “10년째지만 아직 미완성”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낭만적이다. 진정한 로멘티스트”라며 칭찬하자 “낭만이 아니라 낭패에 가깝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주(20일)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세시봉’ 멤버 송창식 조영남 김세환 운형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