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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 잇는 ‘진포예술제’ 개최

10월 1일~15일, 가을 문화.예술 향수에 젖어보자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28 1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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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초입에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맛깔스런 예술제가 군산에서 열린다.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제42회 진포예술제’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군산시민문화회관과 은파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이번으로 42회의 역사를 자랑하는 진포예술제는 군산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손색없는 가을철 예술제로서 순수지역예술문화 창달을 위해 많은 준비 끝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 역시 군산예총과 국악, 무용, 사진 등 다양한 예술인들이 주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되었던 시립예술단의 야외연주회를 비롯하여 모두 16개 공연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깊어가는 가을 문화.예술 향수에 푹 빠져봄직 하다.

예술제 기간 동안에는 국악과 jazz의 만남, 낭만발레의 대표작 ‘지젤’, 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음악의 향연, 북두칠성 탄생설화를 극화한 마당극 ‘일곱별 이야기’, 중국 자매도시 초청가수와 함께하는 하는 시민위안 연예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다.

또 전국관광명소를 촬영한 사진작품, 서양화, 동양화, 문인화, 시화, 도자기 시화 등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4유 공연과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를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 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풍요.융화.품격을 갖춘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군산시가 앞으로도 예술이 살아 움직이는 더욱 멋진 도시가 되도록 진포예술제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문화체육과 063-450-6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