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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영웅’ 여홍철, 사랑스런 두 딸 공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8 1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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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여홍철이 ‘붕어빵’ 가족을 소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올림픽의 영웅’ 체조선수 여홍철이 국가대표 코치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출연했다.

여홍철의 첫째 딸 연주 양은 “아빠가 나보고 몸이 안 되니까 체조선수 하지 말라 했다”고 말해 체조를 못하게 한 아빠에 대해 서운함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여홍철은 “연주는 먹성이 너무 좋다. 체조 선수는 입이 짧아야한다”며 “체조선수는 운동이 힘든 것 보다 먹는 걸 참는 게 더 힘들다. 나중에 본인이 힘들어 할 걸 알기 때문에 그랬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체조선수를 꿈꾸는 여홍철의 둘째 딸 서정이 “훌륭한 국가대표가 돼 메달을 많이 따고 싶다”며 ‘체조신동’ 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