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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1년 국비 1조 3,818억원 확보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28 1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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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오는 10월1일 정부(기획재정부)에서 국회로 제출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지원액은 총 119건 1조 3,81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중 신규사업은 25건 943억원이고 계속사업은 91건 1조 2,875억원으로, 이는 2010년 국비 확보액 141건 1조 2,444억원 대비 1,374억원(11%)이 증가한 금액이다.

광주시의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R&D 등 관련인프라구축 사업비로 광주연구개발 특구육성(50억원), 차세대 플라스틱 태양전기기술개발 및 연구기반구축(45억원),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산업육성(40억원), High-Tech Mold마케팅 허브구축(10억원), 적외선 광학렌즈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10억원) 등이다.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구축 사업으로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운영(10억원), 투자진흥지구 기업유치 및 지원(10억원), 낙후된 송암산단을 첨단문화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비(2억원) 등을 확보해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소로서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11년 반영된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광주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339억원), 본덕~임곡간 49호선 개설(206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100억원), 퇴행성관절 전문병원 건립(85억원), CGI센터건립(70억원), 광주디자인비엔날레(20억원), 광주비엔날레(15억원) 나노융합 상용화 플랫폼 촉진활용(7억원) 등 94건 1조 2,875억원이다.

광주시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도  내년도 국비지원요청 주요사업들이 국회예산안 심의과정에서 한 푼도 삭감되지 않도록 지켜나가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추가 또는 증액 반영할 사업들에 대해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각 정당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강운태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과 간부들이 국회 상임위원회, 예결위원회를 수시 방문하여 적극적인 설명활동을 전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