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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골키퍼’ 골 먹자 상의벗고 ‘도주’…“시리즈 나올라”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8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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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프라임경제] ‘멍청한 골키퍼’로 불명예를 안은 모로코의 칼리드 아스크리 골키퍼가 또다시 황당한 행동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칼리드 아스크리-역사상 가장 멍청한 골키퍼’란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칼리드가 전반 40분 경 자신의 실수로 골을 허용하자 경기도중 갑자기 유니폼을 벗어던진 채 경기장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칼리드는 앞서도 패널티킥을 막아낸 뒤 가슴을 툭툭치며 세리머니를 하다가 백스핀이 걸려있던 볼이 골대안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골로 인정되는 웃지못할 상황을 연출한 바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폭소를 위한 의도된 행동인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다” “실제 경기장면이 맞느냐?” “폭소물 시리즈 만드나? 어이가 없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 사진-골이 들어간줄 모르고 세리머니 하고 있는 골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