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코맥스 비디오폰, 집 안팎 모두 챙긴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28 10:35:2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코맥스(www.commax.com / 대표 변봉덕)는 CCTV와의 연결을 통해 시큐리티 기능이 강화된 17.78cm(7인치)의 컬러비디오폰 CAV-71AM을 9월 출시했다.
   


CAV-71AM의 가장 큰 특징은 비디오폰과 CCTV를 연결해 비디오폰 LCD를 통해 CCTV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 내부에 설치된 CCTV는 물론 외부에 설치된 CCTV 연결도 가능하다. 이로 인해 내 집 앞의 상황을 집 안의 비디오폰을 통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CTV 영상 저장 기능이 있어 내 집 앞 주차나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비디오폰의 기본 기능인 방문자 확인 기능에도 시큐리티 기능을 결합했다. 하나의 화면 안에 또 다른 화면을 띄우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으로 CCTV 설치 시, 방문자의 앞 모습뿐 아니라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낯선 이의 방문 시 산재할 수 있는 위험이나 돌발상황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부재 중일 때는 ‘방문자영상 저장 기능’을 통해 부재 중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다.

17.78cm(7인치) LCD의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도 장점이다. CAV-71AM은 코맥스의 LED 백라이트LCD 기술이 적용된 파인뷰(Fine View) 시리즈 중 하나로 기존 비디오폰 모니터 대비 50% 이상 밝고 선명한 화질을 선보인다. 반면 전력소비량은 감소시켰으며 수명은 길어졌다. 또한 17.7cm의 넓은 LCD화면은 CCTV를 통한 외부 상황 모니터링도 용이하게 돕는다.

CAV-71AM은 직관적인 UI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방문자 확인과 CCTV 모니터링, 문 잠금 등 자주 쓰는 기능의 메뉴가 바탕화면에 나와있어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가족 구성원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경비실기 연동도 가능하며 가격은 현관카메라 포함 시 35만원선. CCTV와 함께 구매 시 40만원 대로 합리적이다.

코맥스 마케팅팀은 “보안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소비자에게 안전함까지 제공할 수 있는 비디오폰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CAV-71AM의 CCTV 연동 및 화면 저장 기능 등은 내 집 앞 주차나 쓰레기 투기와 같은 민사 문제는 물론 강도 등의 흉악한 형사문제로부터 소비자를 안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러시아, 동유럽처럼 보안이 필수적인 나라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