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사장 이상훈)와 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28일 오전10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U-Hospital 업무 확대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2008년 U-Hospital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기반확충 사업을 실시한 이래,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을 통합한 U-Hospital 확대적용과 스마트폰 기반의 행정업무 시스템을 도입 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지방 국립대학교병원으로는 최초다.
이에 따라 전남대학교병원 직원들은 병원내는 물론 병원외에서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결재가 가능하며, 전자메일을 통해 실시간 업무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돼 업무 효율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모든 행정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진행함에 따라 신속한 업무 추진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더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 향후 아이폰 기반의 의료정보 솔루션을 통해 병원의 기존 시스템과 연동하여 환자의 정보 조회, 환자Monitoring, 의료영상 이미지 조회 등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병원 업무를 볼 수 있다.
건강검진 등 진료에 관련된 결과조회 역시 고객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고, 병실 내 IP-TV나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를 활용해 병실 회진 시 병실에서 직접 영상 자료를 환자와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전남대병원의 개원 100주년에 맞아 아이폰 도입에 대하여 미국 Apple사(대표 스티븐 잡스)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전남대병원 김영진 원장에게 축하 메일을 보내와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