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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조영남 멜로영화 출연했지만 외모 때문에 망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8 1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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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가수 조영남이 과거 멜로 영화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지난주에 이어 ‘세시봉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형주는 조영남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내 생애 단 한번만’의 흥행 실패 원인을 그의 외모 때문이라고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윤형주는 “영화 캐스팅이 인물과 상관없다는 것을 느꼈다. 조영남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우리는 노래하는 사람들로 우정 출연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형주는 “영화가 잘 안됐다”며 “인물과 영화가 무관한 것 같지만 그래도 상관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조영남의 천적다운 모습을 보여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