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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골키퍼’, 또 황당 행동…이번엔 골 먹자 옷 벗고 도주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8 0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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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7koo' 유튜브 동영상 캡처
[프라임경제] ‘멍청한 골키퍼’로 유명세를 탄 모로코의 칼리드 아스크리 골키퍼가 또다시 황당한 장면을 연출했다.

아스크리 골기퍼는 최근 패널티 킥을 막은 뒤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는 동안 백스핀이 걸린 공이 골대로 빨려 들어가는 황당한 상황을 연출한 바 있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칼리드 아스크리-역사상 가장 멍청한 골키퍼’란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칼리드가 전반 40분 경 자신의 실수로 골을 허용하자 경기도중 갑자기 유니폼 상의를 탈의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이 영상을 보고 “폭소를 위한 의도된 행동인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