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선주가 업계 밝은 전망과 함께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8일 STX조선해양은 1만8200원에 장을 시작해 9시16분경 전일대비 2.75%상승한 1만8700원으로 시장에 거래되며 11일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대 미포조선은 전일대비 0.27%상승한 18만8500원으로 장을 시작해 9시 8분에 전일대비 2.13%상승한 19만2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도 전일대비 각각 2.44%상승한 33만6500원, 0.84%상승한 3만100원으로 52주 최고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해외 경쟁사들보다 신성장 사업으로 빠르게 진출해 장기 성장성을 마련하고, 유동성 리스크를 해소한 상태라며 투자비중을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