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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미 “이루고 싶은 꿈에 한발짝”…팬들 “초심 잃지않고 음악 즐겨라”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8 09: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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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뮤직정보 제공
[프라임경제] ‘슈퍼스타K’2 출신 우은미가 탈락의 쓴 잔을 마시고도 가수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시즌2 참가자 중 처음으로 연예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시즌1의 경우 프로그램이 모두 끝난 후 일부 출연진들이 가수로 데뷔한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이번의 경우는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 전격 성사된 셈.

보도 등에 따르면 우은미는 28일 디지털싱글앨범 ‘Consolation match’의 ‘부탁해’ 음원을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Consolation match’란 ‘패자부활전’이란 의미로 뛰어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탈락했던 우은미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주자는 의미의 디지털싱글 앨범이다.

우은미는 최근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곡은 싱어송라이터 이수(2Soo)가 프로듀싱 했다.

우은미는 '슈퍼스타K2'에서 박진영의 노래 '허니'를 불러 화제가 됐지만 본선 진출을 앞두고 탈락한 출연진.

우은미는 방송 당시 심사위원 이승철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본선에서 탈락해 “외모가 안 이쁘단 이유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을 누리꾼들로부터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우은미는 미니홈피를 통해 “제가 이루고 싶은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신 슈퍼스타K 프로그램과 2Soo프로듀서님 이경덕 매니저님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팬들은 우은미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축하해요^^ 목소리 너무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은미님 화이팅!! 앨범 대박나실거에요”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음악을 즐겨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중들 앞에 다가서주세요”는 등의 바람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