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2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이 26일부터 4박5일간 한국에서 개최된다.
지난 해 6월 중국에서 열린 제1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풍시왕(馮希望) 비서장(차관급)을 대표로 띵스(丁士) 중국 경제일보 부총편집국장 등 중국 고위 언론인 16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국내 18개 언론사 18명의 중견 언론인이 참가한다.
한중 양 국 언론계의 상호이해 증진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과 제주 등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1C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공동 주관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국과 중국의 언론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