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블릿PC라는 신규 플랫폼이 증가함에 따라 동영상 콘텐츠의 소비증가와 지상파 콘텐츠를 유통시키고 있는 SBS콘텐츠허브(046140)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건호 연구원은 “넷플리스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 이후 가입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미국 지상파 방송을 무료로 제공했던 Hulu가 Hulu Plus를 통해 월정액 9.99달러의 유료서비스와 아이패드용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태블릿PC 출시 이후 동사도 Hulu와 같이 유료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09년 SBSi와 SBS프로덕션의 유통부분과 분할합병 이후 합병시너지 효과 및 실적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플랫폼 확대시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