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28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향후 지분가치 상승에 주목하자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탐방 결과 수직계열화를 기반으로 한 장기 성장로드맵이 여전히 매력적이며, 단체 급식 신규수주 호조 트랜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현대홈쇼핑 상장 재료 노출에 따라 단기 주가 수익률 부진과 최근의 합병 및 추석 이동 효과로 인해 3·4분기 실적 모멘텀은 찾기 힘들 것이다"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현대그린푸드의 주가는 현대홈쇼핑 상장 전에 비해 오히려 낮아져 있는 데다, 펀더멘털 변화 또한 없는 상태이다"며 "이는 재료 노출에 따른 이익 실현으로 해석돼 장기 투자자들에겐 매력적인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현대그린푸드가 향후 집중할 식자재 유통 산업은 대기업 계열 점유율이 7%에 못미칠 정도로 파편화된 시장"이라며 "조만간 전개될 산업 과점화에 따른 시장 참여자들의 성장 잠재력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