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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순검 시즌3’ 박민규, 선 굵은 연기 ‘호평’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8 0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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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2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연극배우 출신 배우 박민규가 ‘별순검 시즌3’(이하 별순검)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별순검’ 사단칠정 편에서는 당대 최고의 충신이자 성인군자로 칭송받는 황윤의 집에서 황윤대감과 며느리, 한복까지 가슴 한가운데 흉기가 박혀 살해된 채 발견되어 황윤과 한복을 죽인 비수에 묶여있는 쪽지의 내용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가 방송됐다.

극중 한복 역을 맡은 박민규는 양면성을 가진 비열한 인간상을 사실적인 감정 연기로 잘 승화시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박민규는 극단 골목길 출신의 간판배우로서 그동안 연극 ‘청춘예찬’, ‘짬뽕’, ‘악당의조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로망스’, ‘연애 참을수 없는 가벼움’, ‘예의없는것들’, ‘라듸오데이즈’, ‘스카우트’, ‘비열한거리’ 등 개성 강한 연기로 오랫동안 활동을 해왔다. 

박민규의 매니저인 A2엔터테인먼트의 최승종 이사는 “제 2의 성동일 씨와 이문식 씨를 능가하는 개성파 배우로서 거듭날것 같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별순검 시즌3’는 이승영 연출, 정호빈, 민석, 성지루 주연의 현대 최첨담 수사기법을 조선으로 옮겨놓은 듯한 신선한 재미와 범인을 쫓기위한 두뇌게임의 조선시대 명품수사극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