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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첫 출연 “기억에 남는 인원왕후 될 것”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8 0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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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오연서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첫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극중 인원왕후 역으로 발탁된 오연서는 옥정(이소연)이 사약을 마시고 극에서 퇴장한 후, 동이(한효주)를 견제하는 인물로 후반부에 접어든 ‘동이’에 새 갈등을 일으키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숙종(지진희)은 동이의 간청으로 어떠한 후궁도 중전의 자리에 오를 수 없도록 한 법령을 내린다. 이윽고 새로운 중전으로 인원왕후가 간택됐다. 소론세력인 김주신의 딸로 내명부의 수장이 된 인원왕후는 옥정의 아들 경종(윤찬)을 옹호하며 동이의 아들 연잉군(이형석)을 견제했다.

인원왕후 역을 맡은 오연서는 “극에 투입되기 전부터 즐겨보고 좋아했던 터라 매우 설렌다”며 “어렸을 때부터 즐겨보았던 유명한 작품들의 감독님과 작품을 함께 하게 되서 너무 감격스럽고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몇 회 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해서 작품을 더욱 재밌게 만들고 싶다. 기억에 남는 인원황후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